전희주 동덕여대 입학처장 (제공=동덕여대)

전희주 동덕여대 입학처장 (제공=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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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동덕여자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38.8%인 587명을 모집한다. 수시 미등록 인원을 정시모집으로 이월하므로 최종 모집인원은 원서 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문ㆍ자연계열 모두 국어, 영어, 수학 , 탐구영역 4개 과목을 모두 반영한다. 때문에 4개 영역에서 고른 성적을 받은 학생이 유리하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문계열은 국어영역 비중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학영역 비중이 높다. 수능 백분위점수가 반영된다.

큐레이터학과를 제외한 예체능계열 학과는 국어 또는 수학(택1), 영어, 탐구영역 등 3개 영역이 균등한 비율로 반영된다. 탐구영역은 2개 과목 중 백분위 점수가 높은 1개 과목이 반영된다.


수능우수자전형에서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ㆍ과학탐구영역을 모두 허용한다. 수학 가ㆍ나형 역시 모두 허용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 동덕여대의 경우 타대학에 비해 전과와 복수전공(부전공)의 기회가 열려 있는 편으로 교차지원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보건관리ㆍ식품영양ㆍ응용화학ㆍ화장품학ㆍ컴퓨터ㆍ정보통계학과 등 자연계열 학과 지원을 할 때는 수학 가형에 응시한 경우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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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열은 전공학과에 따라 수능과 실기고사 반영 비율이 다르다. 따라서 지원학과의 실기고사 반영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공연예술대학과 피아노과, 관현악과는 실기가 70% 반영돼 비중이 높은 편이라서 소신 지원이 가능하다. 실기 반영비율이 높은 학과는 실기고사를 통해 당락이 좌우되지만 수능성적이 현저히 낮을 경우 실기점수가 높더라도 탈락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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