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응원한 '박영선', 라이브 마케팅 강좌 깜짝 출연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서 열린 소상공인 특별 마케팅 강좌 프로그램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깜짝 출연해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22일 중소기업벤처부는 '2020 Merry K-MAS 라이브마켓' 기간 동안 진행되는 특별 마케팅 강좌 '소상공인 내일 온(ON)'에 국산 농기구로 아마존에 진출한 석노기 영주대장간 대표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내일 온(ON)'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박영선 장관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로 사회 전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역시 온라인 시장 진출 등 디지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가치 있는 소상공인의 제품들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마존에서 올해 1만개 판매고를 기록하며 'K-호미' 열풍의 주역으로 주목 받은 석 대표도 새로운 판로 개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아마존 진출 성공의 비결을 밝히며 "코로나19로 10년 전부터 준비해온 '온라인 판매'가 오히려 빛을 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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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강의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다시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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