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강북에 바이오 클러스터·직주근접 혁신지구 조성"
김민석 서울시장 보궐선거기획단장 "서울시장 후보에 제시, 권고할것"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획단장이 '강북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민주당의 서울시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선거기획단 브리핑을 갖고 "서울대학병원·카이스트·고려대·경희대가 있는 대학로, 홍릉, 창동, 상계를 연계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강북의 혁신적 발전의 비전으로 정리했다"면서 "그에 걸맞는 저렴하고 질 좋은 직주근접형 혁신 지구를 구축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만의 독자적 발전이 아니라 오송 대구 송도 원주 등과 연계해서 발전하는 균형발전형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면서 "이 내용을 우리 당의 모든 경선 후보들에게 제시하고 당선될 시장 후보에 권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출마선언과 관련해선 "야권 후보군들의 출마시기를 조금 더 확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촉진하고 또 더 다양한 잠재 후보들이 거론되거나 검토하는 계기로 작동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야권 후보군들의 출마가 이제 본격화하는 국면이 시작되었다 하는 것을 보면서 당 차원의 준비를 함께 질서있게 하자하는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안 대표 자체가 시장 후보로서의 경쟁력이 높지는 않다"면서 "그걸 떠나서 야권 후보군의 등장이라는 측면에서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야권 유력 후보로 떠오른 금태섭 전 의원에 대해선 "야권 서울시장 후보라는 형식으로 본인의 정치적인 진로를 개척해갈 것이라고 예견돼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코멘트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