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직원 2명 첫 확진 이후 확산세

SH공사 본사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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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SH공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지난 13일 처음 확진된 데 이어 14일 6명, 이날 1명 등 모두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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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본사 사옥을 폐쇄한 SH공사는 일단 내일까지 사흘간 문을 열지 않기로 했다. SH공사 본사에서는 1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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