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사진 왼쪽)와 양길수 하나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가 15일 업계 현안 등을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하나감정평가법인)

정세균 국무총리(사진 왼쪽)와 양길수 하나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가 15일 업계 현안 등을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하나감정평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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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하나감정평가법인은 양길수 대표이사가 15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해 감정평가 수수료 현실화 등 업계와 관련된 정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하나감정평가법인에 따르면 정 총리와 양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타개하는데 감정평가사의 역할 확대가 중요하다는 점에 서로 공감했다.

양 대표는 정 총리에게 국민의 조세 부담과 긴밀하게 연관된 토지·주택가격 공시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부동산 담보 대출시 금융권의 무분별한 자체감정으로 인한 부작용을 설명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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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표는 금융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금융권과 감정평가사들의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10년 전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감정평가 기본수수료의 현실화 등도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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