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우산지구대 ‘여성안심 귀갓길’ 환경개선·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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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정재윤)가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여성안심 귀갓길’의 환경개선과 순찰을 강화한다.


15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우산지구대는 이날 여성 불안 환경을 개선, 치안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여성안심귀갓길(3개소), 여성안심구역(1개소)을 재정비하고 순찰노선을 변경했다.

기존 순찰노선 중심의 여성안심 귀갓길에서 여성들이 야간 시간대에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취약지점 등에서 주거지까지 환경개선 및 예방순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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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필 우산지구대장은 “앞으로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도보·위력 순찰이 필요한 지점은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원, 자원근무자 등을 적극 활용해 합동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며“환경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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