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직격탄 소상공인·골목경제 활성화
문화도시 품격 높이고 성공적 전국체전 준비에 박차

김해시 제105회 2024년 전국체전 주경기장 부지.(사진=김해시)

김해시 제105회 2024년 전국체전 주경기장 부지.(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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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1년, 김해 미래 100년을 위한 속도감 있는 김해형 뉴딜 추진과 경제 회복, 가야왕도 위상 제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내년 13개 분야 159개 사업으로 3만125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민선 7기 일자리 10만개 창출 목표의 88.3% 달성을 추진한다.

허성곤 시장 취임 이후 더 나은 기업 투자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인생 제2막을 여는 신중년과 청년을 위한 일자리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 400억원 늘리고 소상공인 육성자금도 50억원을 늘려 지원하는 등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한다.

또한 2021년을 문화도시로서 품격을 높이는 원년으로 삼아 가야문화의 중심, 가야왕도 김해의 정체성 확립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가야 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 2단계(1400억원), 봉황동유적 확대 정비사업(2000억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296억원),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구산동 지석묘 정비 국가사적 신청(17억원) 등을 해나간다.


제105회 전국체전 개최지인 시는 체육 일상화 기반을 위해 755억원을 투입, 2024년까지 설립 예정인 5개의 공공 체육시설에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주 경기장 건립과 기존 경기장 개보수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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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가야문화의 향기를 품은 문화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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