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의료원이 투석실에 근무할 간호사를 긴급 모집한다.
이는 경기도 내 코로나19 환자 중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고 있는 투석 환자가 6명이 있는데, 이들에게 주기적 혈액 투석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급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성남시의료원은 현재 치료병상 보다 3명 많은 8명의 코로나19 투석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나, 최근 자택 대기중인 코로나19 투석환자 치료를 위해 병상을 추가 확대하기 위해 긴급하게 간호사를 모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모집 인원은 7명이고, 근무 기간은 1개월 이상이다.
지원 간호사에게는 중대본 중앙지침(파견인력) 기준에 따라 인건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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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료원 관계자는 "최근 늘어나는 환자 중에 경증이 아닌 거동이 어려운 요양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투석실 근무 경험이 있는 간호사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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