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민의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좌측부터 이경두 1010함장, 정영진 서장, 정성우 P-96정장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좌측부터 이경두 1010함장, 정영진 서장, 정성우 P-96정장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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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 소속 경비함정 1010함과 P-96정이 각각 올해의 최우수함정과 우수함정으로 선정됐다.


1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함정과 우수함정으로 선정된 1010함장(경정 이경두)과 P-96정장(경위 정성우)에게 상패와 격려금을 수여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5개 해경서(군산·부안·목포·완도·여수) 24개소 파출소에 대해 올해 주요 경비실적과 자기 주도 근무, 자체 교육훈련, 함정출동률 등 5개 항목을 통해 정량화된 객관 지표에 따라 높은 성적을 받은 경비함정과 파출소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함정으로 선정된 1010함은 올해 해양 사고대응 및 수색·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외국선박 대응, 단속업무 등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발휘했다.

또한, P-96정은 수색·구조, 응급환자 이송, 단속업무 등 주요 실적에서 높은 성적을 받아 우수함정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함정으로 선정된 이경두 1010함장은 “함께 동고동락하는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꾸준한 해상훈련과 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우수함정의 영예를 안은 정성우 P-96 정장은 “앞으로도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바다 조성과 해양경찰 발전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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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최우수함정 1010함 직원 일동은 격려금 전액을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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