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방식, 15개 기업 참여

밀양시 온라인 채용박람회 포스터.(사진=밀양시)

밀양시 온라인 채용박람회 포스터.(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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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구인 기업의 채용정보 확인 후 희망 기업체에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 합격자는 휴대폰 앱을 통해 화상 면접이 진행된다.

전용 홈페이지와 앱은 18일부터 활용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건실한 중소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밀양시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기업체를 모집한 결과 15개 기업이 참여해 85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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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지역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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