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저소득층에 4500포기 '행복김치' 전달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케미칼이 'SK행복나눔계절'을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달했다.
SK케미칼은 15일 SK㈜ C&C, SK가스, SK플래닛 성남지역에 위치한 관계사와 함께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SK행복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SK의 김장김치 전달은 올해로 16회째다. 'SK행복나눔김장' 행사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김장김치를 구매한 것으로 총 4500포기, 1000상자 분량으로 성남시의 사회복시 시설에 전달됐다.
이번 SK행복나눔계절은 '희망메이커 슬기로운 집콕 키트 제작'을 같이 진행했다. 슬기로운 집콕 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식품류와 영양제, 홈 트레이닝 도구 등으로 구성돼 희망메이커 아동 157명에게 전달됐다.
SK케미칼은 매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본사 에코랩에서 '희망메이커' 송년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가족 외식 상품권을 비대면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희망메이커는 2012년부터 시행 중인 회사 내 각 팀이 지역 청소년과 1대1로 매칭해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후원하는 SK케미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SK케미칼 SK케미칼 close 증권정보 285130 KOSPI 현재가 46,950 전일대비 1,750 등락률 -3.59% 거래량 63,808 전일가 48,7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SK케미칼,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 돌파 SK케미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신약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300㎎ 출시 배혁 기업문화실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