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0년도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최형식 군수는 단체장 부분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으며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는 우수사무소상을 차지했다.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는 지자체와 농협 간 공동 추진을 통한 농업발전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공이 큰 전국의 우수 시·군 및 사무소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고 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군은 담양군지부 및 지역농협과 공동으로 지자체 농협 협력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및 농가에게 필요한 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삶의 질 향상에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 올해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48억 원을 투입해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친환경학교급식 공공급식센터 신축 지원, 딸기 재배 기반 구축 지원 등 농가소득증대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자체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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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농협은 농업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한 축으로 무엇보다 협력이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군과 농협이 상생 협력해 담양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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