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수소버스가 15일 서울 강동구의 한 정거장을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대원여객이 운영하는 370번 노선에 친환경 수소버스 1대를 투입한 데 이어 오는 22일 3대를 추가한다. 수소버스는 주행할 때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버스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한다. 반면 질소산화물과 같은 오염물질이나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는 배출하지 않아 가장 완벽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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