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산발적 감염 계속 이어져 … 8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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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면서 경남에서는 산발적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15일 오전 창원 3명, 김해와 거제에서 각 2명, 하동 1명 등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에서는 60대 남성이 도내 확진자 870번과 접촉해 882번으로 분류됐다. 3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 876번과 접촉해 양성판정을 받고 883번으로 분류됐다. 30대 남성인 880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해에서는 10대 남성이 도내 확진자 820번과 접촉해 양성판정을 받고 879번으로 분류됐다. 2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 594번의 접촉자로 확진 판정을 받고 881번으로 분류됐다.

거제에서는 조선소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50대 남성과 40대 여성은 거제 조선소 관련으로 양성판정을 받고 885번, 886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하동에서는 8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884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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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883명(입원 257명, 퇴원 624명, 사망 2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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