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사들 모임 '집콕동아리', 경산시 독거노인에 '떡국나누기 행사'
경북교육청 학교급식 교사동아리 공모전에서 최우수동아리상을 수상한 ‘집콕 메뉴개발 동아리’(이하 집콕동아리)회원들이 14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경북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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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 교사동아리 공모전에서 최우수동아리상을 수상한 '집콕 메뉴개발 동아리' 회원들이 14일 경산시내 독거노인을 위한 떡국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집콕동아리(회장 경산 장산중 이미란)는 초·중등학교에 근무하는 영양교사들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영양교육 학습콘텐츠를 개발·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집콕동아리 회원들은 코로나19 시대에 혼자 집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직접 떡국꾸러미와 손편지 등을 써서 5인분씩 소포장해 경산시청에 전달했다. 직접 썬 떡국떡과 다시팩 계란이 담겨진 떡국꾸러미는 경산시청 공무원들에 의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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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야 하는 독거노인들의 영양까지 생각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선한 영향력이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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