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체험교육 기회 확대…경북 동남권 지역 활성화에 기여

경주 안강읍에 들어서는 경상북도 제2종합안전체험관 조감도.

경주 안강읍에 들어서는 경상북도 제2종합안전체험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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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16일 경주시 안강읍 현장에서 (가칭)제2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하기 위한 착공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특별교부금 70억을 지원받은 경북교육청은 총예산 197억원을 들여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폐교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제2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할 방침이다. 개관 시기는 오는 2022년 6월이다.

이곳은 교육부 안전교육 표준안이 망라된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사이버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관 등을 갖추게 된다. 감염병 예방교육이 포함된 24개 체험시설에다 휴게실, 오리엔테이션실 등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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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경 경북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2종합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의 안전체험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천년 고도 역사·문화 관광의 거점인 경주 안강읍의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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