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회발 연쇄 감염 지속…제천서 일가족 등 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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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충북 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703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40대 A씨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씨의 초등학생 자녀 2명도 확진됐다. 이들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B교회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나머지 60대 C씨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50대 D씨는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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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제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7명으로 늘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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