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빈 필·베를린 필 신년음악회 상영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메가박스가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새해맞이 신년 음악회 실황을 중계 상영한다.
메가박스는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리는 '2021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2일 오후 2시에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를 통해 상영한다. '2021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세계 90여 개국에 생중계되며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를 맡는다.
빈 필하모닉은 오케스트라 자체의 독립성을 위해 상임 지휘자를 두지 않는다.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오랜 기간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생동감 있고 향수 어린 레퍼토리를 선사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가장 큰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마르게리타 폴카'를 비롯해 음악회 역사상 처음 연주되는 작품이 다수 포함돼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1월3일 오후 7시 상영된다. 2019/2020 시즌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끌고 있는 상임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래식 기타리스트 '파블로 사인즈 비예가스'와 함께 공연한다. 파블로 사인즈 비예가스가 연주하는 호아킨 로드리고의 기타 협주곡 등 정열적인 작품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2021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와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각 메가박스 40개, 31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러닝타임은 각 150분, 9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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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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