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저소득층 가정 의료기기 지원
만성질환자 등 코로나19 대응력 강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저소득층 가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관리 의료기기 보급사업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의료급여 사업비를 활용해 저소득 의료급여 대상가정 80세대에 자동전자혈압계와 비접촉 체온계를 보급했다.
의료기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코로나19의 효율적인 예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가운데 평소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학생 자녀가 있는 등 집단감염에 노출된 감염병 취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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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취약 가정의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에 대한 다양한 의료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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