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하수도 시스템 구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태평가 시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벌인 환경부 주관 2020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는 공공하수도 관리청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태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총인구수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하수도 운영·관리·정책 등 3개 분야 33개 항목별 세부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다.
1차 평가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현장평가 등을 실시했으며, 2차 평가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학계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정한 심사를 받았으며, 11월 5일 그룹별 상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에서 발표를 하는 등 최종 평가를 했다.
군은 올해 우수 기관 선정은 2015년 발전상 수상 이후 5년 만에 우수상을 받는 쾌거로 군의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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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2015년 발전상에 이어 5년 만에 우수상을 받는 등 점차 발전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고, 이는 관리대행사와 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의 고생한 결과”며, “앞으로도 국가 공공하수도 정책준수 및 하수도시설의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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