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공식 출범…"2025년 매출 2조원 달성 목표"
14일 두산과 거래 종결… 솔루스첨단소재로 사명변경
진대제·이윤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두산솔루스가 솔루스첨단소재로 사명을 바꾸고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15일 솔루스첨단소재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두산과 14일 거래가 종결되면서 두산솔루스가 솔루스첨단소재로 사명을 바꾸고 진대제·이윤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전신인 두산솔루스는 지난해 10월 ㈜두산에서 인적 분할됐다. 이후 ㈜두산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두산솔루스를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했다.
솔루스첨단소재라는 사명에는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솔루션과 첨단소재를 인류의 삶에 연결하자'라는 뜻이 담겼다.
회사는 전지박·동박·전자소재·바이오 4개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년 내 2조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거점인 헝가리 공장의 생산능력을 2025년 연간 7만5000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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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신임 대표는 "스카이레이크의 투자 성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솔루스첨단소재를 글로벌 초격차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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