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백억대 리베이트 의혹' JW중외제약 두 번째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JW중외제약의 수백억원대 리베이트 조성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업체를 재차 압수수색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전날 서울 서초구 소재 JW중외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7월에 이어 2번째다.
경찰은 JW중외제약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수백억원대 리베이트 자금을 조성해 의사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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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경찰은 JW중외제약 고위급 임원 4명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 소재 대형병원을 비롯한 다수의 의사들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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