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5월부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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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내년 5월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의 원활한 일상생활을 위해 대면 서비스를 수행하는 필수 노동자들이다. 하지만 근무 여건과 고용 안정성 취약 등의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경기도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ㆍ운영을 통해 ▲종사자들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직무향상 교육 ▲취업 관련 정보 제공 ▲권익침해 등에 대한 상담 등 종사자들의 인권 보호와 역량 강화, 장기요양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앞서 지난 11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내 사업계획 수립 후 내년 5월 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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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훈 도 노인복지과장은 "새롭게 설치되는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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