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지역 발전 및 친환경 생태계 구축 협력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및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발전협의회), 카페오아시아 사회적협동조합(카페오아시아)과 손을 잡았다.
10일 조선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은 LINC-UP 아름마루에서 발전협의회, 카페오아시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페오아시아는 카페운영 및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장애인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2013년에 설립된 고용노동부 제1호 사회적협동조합이자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이들은 최근 환경부, 서울시, SK그룹이 참가한 Eco-Alliance에 참여go 플라스틱 오남용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발전협의회는 지역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기구로 모두가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출연기관-사회적협동조합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가능발전 및 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또 다채로운 지역 자산과 각 기관이 보유한 창의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친환경 캠페인 및 프로젝트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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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조선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각기관 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성공모델을 마련하고 환경 인프라 구축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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