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탄 이어 후속편 10일 펴내

동명대 이정기 교수의 신간.

동명대 이정기 교수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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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이정기 교수가 ‘대한민국 표현 자유의 현실’ 후속편을 냈다.


동명대는 이 교수가 10일 저서 ‘대한민국 표현 자유의 현실2,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를 출간한다고 9일 밝혔다. 2016년 6월 같은 출판사에서 펴낸 후속 저서다.

이 책은 ▲표현의 자유 지수의 반등 ▲진보 지식인의 진보 언론 비판 ▲공인에 의한 표현의 자유 훼손 논란 ▲대통령 비서실에 의한 언론사 소송 ▲공인에 대한 패러디 규제 ▲교원의 정치적 표현의 제한 ▲대북 전단 배포와 표현의 자유 ▲혐오표현과 표현의 자유 ▲차별금지법과 표현의 자유 ▲표현의 자유 위축 사례 등 10개 챕터로 구성돼 있다.


신간에서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 교수의 표현의 자유 관련 연구성과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생각, 위축효과 경험 등을 정리했다.

첫 번째 저서가 보수 정권인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논했다면, 이번 저서는 진보 정권인 문재인 정권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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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 나름의 시각으로 한국사회의 표현의 자유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이 교수는 문재인 정권의 표현의 자유가 이전 보수 정권에 비해 성장을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다양한 상황에서 위축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등 충분한 상황은 아니라고 책에서 주장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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