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

한국전력은 9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주도청,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신재생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은 9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주도청,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신재생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제공=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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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 제주도에 신·재생에너지를 종합 감시·운영하는 신재생센터를 준공했다.


한전은 9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주도청,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신재생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상 2층 규모로 설립된 신재생센터는 제주지역의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국내에 이런 기능을 하는 신재생센터가 들어선 것은 처음이다.


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2030(CFI2030)' 프로젝트에 따라 신·재생에너지가 2030년 약 4GW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생센터는 신·재생에너지 출력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운전 특성을 분석하는 감시분석 기능을 수행한다. 기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사전에 예측해 전력계통 운영에 반영하는 출력예측 기능도 갖췄다. 신·재생에너지 출력이 전력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안전도 해석 기능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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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앞으로 전력계통 운영에 문제가 예상되면 사전에 전력 설비 운영 대책을 수립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면서 "향후 육지계통에도 이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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