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현장 소방대원 대응 능력 향상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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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현장 소방대원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화순소방서에서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특별교육은 최근 대형화재 활동사례 등을 공유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본부 관계자와 17개 소방서 현장대응팀장 및 업무담당자 등 55여 명이 나눠서 참석한다.


교육은 ▲최근 대형화재 소방활동 우수사례 발표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훈련성과 및 준비 ▲대응단계별 표준작전대응 ▲2021년 현장대응능력 강화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의견교환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난 7월 10일 발생한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현장 발표를 통해 우수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지난 9월 현장대응역량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고속철도 대형화재 초기 대응 기술’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는 등 현장에서의 업무능력을 강화에 나선다.


교육 참가자는 “이번 대형화재 우수사례와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교육으로 재난 현장에서 더욱더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실제 현장에서도 현장대응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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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재난대응 분야의 개선으로 효율적인 소방활동을 통해 현장대응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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