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 선정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하는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응모해 항월항 1개 지구 사업비 67억(국비 47억·지방비 20억)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300여 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및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SOC사업이다. 오는 2022년까지 전국 2300개 항·포구 중 총 300개를 선정한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 어촌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연구하고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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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새로운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개발 응모해 어촌의 기초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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