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총리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이미 선구매 체결…백신 접종시기 탄력적 결정"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사항을 공개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4400만명 분의 (코로나19)백신 선구매 계획을 의결했다. 개발 백신의 안전성 등을 고려해 최대 6400만회분의 백신 선구매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세심히 살피다보니 미리 속시원하게 알려드리지 못한 점 널리이해해 달라"며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분, 화이자 2000만회분, 얀센 400만회분, 모더나 2000만회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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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스트라제네카와는 이미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나머지 기업도 구매 약관 체결로 구매 물량 등을 확정했다"며 "선확보한 백신은 2021년 1분기부터 단계적 도입 예정이나 백신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고, 안전성과 효과성 등의 우려가 있는 만큼 접종시기는 탄력적으로 결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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