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무선망으로 금오공대 '스마트캠퍼스' 구축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440 전일대비 160 등락률 -0.96% 거래량 735,222 전일가 16,600 2026.05.15 12:59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가 금오공과대학교에 5G 인프라를 구축해 '스마트캠퍼스' 전환을 돕는다.
LG유플러스는 금오공대와 '5G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을 위한 네트워크·솔루션 구축을 마치고 본격 실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선 기반 업무망을 5G 무선망으로 대체하고 5G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한 융합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금오공대에 유선망을 대체하는 5G 인프라를 구축하고 ▲클라우드 시스템 ▲저지연 원격수업 ▲산학연 연구개발(R&D) 플랫폼 ▲얼굴인식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4가지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교내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버에 연동된 가상의 PC로 옮기는 것이다. 이를 활용해 5G 네트워크와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다. 원격수업도 선명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다.
무선망을 기반으로 논문, 기술, 특허 등의 지식정보를 손쉽게 공유·검색하고 지능형 얼굴인식 솔루션을 적용한 카메라로 도서관, 기숙사 등 밀집 장소의 출입 관제와 인증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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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 전무는 "비대면 교육이 중요해지는 흐름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금오공대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5G 기반 모바일 업무환경을 국내 많은 대학과 산업계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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