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요양원 등 4명 추가 확진‥역학조사 진행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 고양시에서 요양원 입소자와 주민들의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다.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전날(6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산 펠리스 요양원의 입소자와 종사자 등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일산동구의 또 다른 요양원에서도 입소자 1명이 확진돼 해당 요양원 관련 136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덕양구 등에서는 주민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 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끝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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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확진으로 6일 오후 7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823명으로 집계됐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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