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0명 모집··· 전일제 31명, 시간제 12명, 복지일자리 47명... 12월1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강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장난감을 세척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강북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장난감을 세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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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1일까지 ‘2021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들에게 소득활동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정책이다.

모집인원은 총 90명으로 ‘전일제’ 31명, ‘시간제’ 12명, ‘복지일자리’ 47명이다. 전일제(주 40시간)와 시간제(주 20시간)는 주5일 근무로 월 보수액이 각각 182만2480원과 91만1240원인 조건이다.


복지일자리(주 14시간)의 경우 월 56시간 이내 근무로 월 보수액이 48만8320원이다.

보수액에는 4대 보험 본인부담금이 포함돼 있어 실 수령액은 개인별로 다를 수 있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자 ▲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 다른 일자리 사업 참여자 ▲ 수행·배치기관 관련자 ▲ 2년 연속 참가자 등은 사업 참여가 배제된다. 단, 중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2년 연속 참가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을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 장애인 담당 공무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진행 중)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12월23일 합격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1년 동안 동 주민센터와 지역 복지시설에서 행정·복지 보조, 급식지원, 환경정비 등 업무를 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생활보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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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꾸려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기회를 꾸준히 늘려나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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