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를 기록한 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내원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출처 = 아시아경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를 기록한 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내원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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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6일 서울 성북구의 뮤지컬 연습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대구 연기학원으로 추가 전파되며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성북구 뮤지컬 연습장 관련해서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누적 26명이 됐다.

방대본은 뮤지컬 극단 관계자가 대구의 연기학원으로 강습을 나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강사와 학생, 그 가족과 접촉해 추가 전파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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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관계자가 15명, 가족 1명, 지인 3명이 확진됐고 대구 연기학원 추가 전파로 강사 1명과 학생 5명, 가족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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