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팔영산에 철재 난간이 설치됐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 고흥 팔영산에 철재 난간이 설치됐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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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교통사고와 수난·산악사고의 선제적 위험요인 제거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도내 소방서, 지자체,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사고빈발 위험지역 발굴·개선사업을 추진해 총 35곳을 발굴해 모두 개선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최초 5년간 구조활동 빅데이터를 활용 사고빈발정도, 사고요인과 개선필요사항을 분석해 추진했다.


개선사항은 저수지, 호수 등 수난사고 예방조치가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산악사고 예방조치 13건, 교통사고 예방조치가 6건 순이다.

전남소방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도내 생활안전 사고예방은 물론, 사고발생 시 신속대응으로 사고 발생률 최소화에 힘쓰는 등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사고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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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현장소방활동에서 확보한 사고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관기관과 공동대응으로 도내 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해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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