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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동 원격교육 확대 방안 모색

최종수정 2020.12.06 09:00 기사입력 2020.1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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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책연구소와 원격교육 발전 MOU 체결

LG유플러스, 아동 원격교육 확대 방안 모색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육아정책연구소와 아동을 위한 원격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6일 LG유플러스는 육아정책연구소와 멀티미디어 활용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이번 업무협약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격교육 연구 ▲원격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 ▲학생, 교사 등 원격교육 연구·확산 기여자 공동 후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원격교육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LG유플러스는 육아정책연구소와 교육에서 소외된 유아를 위한 ICT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육아정책을 연구하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아동을 위한 ICT 활용 원격교육 연구, 초·중등교육에 비해 원격교육의 활용이 늦어진 아동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유아 교육 관련 LG유플러스의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코로나19로 떠오르는 언택트 트랜드에 맞춰 ICT를 활용한 교육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와 협약하게 됐다”며 “자사의 ICT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아동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은 “ICT 선도기업인 LG유플러스가 후원해주어 내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의 현장교사와 예비교사의 ICT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장학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국책연구기관과 유수의 기업이 협력하여 새로운 사회공헌 및 장학사업에 정책연구와 현장을 결합하는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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