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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다중이용시설 3261곳 '방역수칙 위반' 단속

최종수정 2020.11.27 15:27 기사입력 2020.11.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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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다중이용시설 3261곳 '방역수칙 위반' 단속


[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 구리시가 다음 달 3일 수능을 앞두고 27일 저녁 9시부터 다중이용시설 3261곳에 대해 음식물 섭취 금지,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는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홍보관(3곳) ▲식당ㆍ카페 등(2873곳) ▲노래연습장(90곳) ▲실내체육시설(278곳) ▲스터디카페(단체룸)(7곳)등 총 3261곳이다.

구리시는 이번 단속 기간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식당ㆍ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준수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구리시는 특히 수능 당일인 다음 달 3일 시험장 주변 100미터 이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제3차 코로나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부득이 점검ㆍ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가족과 주변의 건강을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수칙 미준수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처분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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