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518억 규모 대구 신암동 주상복합 신규 수주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053590 KOSDAQ 현재가 2 전일대비 2 등락률 -50.00% 거래량 130,243,511 전일가 4 2024.10.04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유상증자…데이원홀딩스에 제3자 배정 (대표 신용구, 이병길)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이 약 518억원 규모의 대구 신암동 주상복합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59-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규모로 건설되는 주상복합 개발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대우조선해양건설(70%)과 삼우아이엠씨가 공동 도급을 맡았다.
해당 주상복합에는 공동주택 191세대와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34개월로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신암동 주상복합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편의성이다. 대구 지하철 동대구역까지 도보 2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대구 시내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동대구역에는 KTX와 복합 환승센터인 동대구 터미널이 위치해 KTX로 대구~경북권, 경남권 1시간 이내, 수도권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복합 환승센터를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 부산 등 전국 각지로 빠른 접근이 가능해 뛰어난 광역 접근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동구청역(큰고개)이 위치해 더블역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완벽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병설유치원 ▲덕성초 ▲신아중 ▲대구관광고 ▲대구공업고 등 뛰어난 학군에 도보 등교가 가능하며 주변에 대구시립동부도서관이 위치해 지역주민들이 이용 가능하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신암동 주상복합 아파트는 교통, 교육 인프라 뿐만 아니라 주변에 영화관, 대형쇼핑시설 등 동구 최대의 상업지역과 인접하다”며 “주변 환경 인프라가 뛰어난 만큼 입주 관련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이어 "이달 들어서만 223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4건을 달성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최대 수주액을 경신하고, 내년 초고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