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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518억 규모 대구 신암동 주상복합 신규 수주

최종수정 2020.11.26 09:13 기사입력 2020.11.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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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신암동 주상복합 개발사업 조감도.

대구 동구 신암동 주상복합 개발사업 조감도.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신용구, 이병길)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이 약 518억원 규모의 대구 신암동 주상복합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59-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규모로 건설되는 주상복합 개발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대우조선해양건설(70%)과 삼우아이엠씨가 공동 도급을 맡았다.

해당 주상복합에는 공동주택 191세대와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34개월로 2023년 말 준공 예정이다.


신암동 주상복합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편의성이다. 대구 지하철 동대구역까지 도보 2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대구 시내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동대구역에는 KTX와 복합 환승센터인 동대구 터미널이 위치해 KTX로 대구~경북권, 경남권 1시간 이내, 수도권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며 복합 환승센터를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 부산 등 전국 각지로 빠른 접근이 가능해 뛰어난 광역 접근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동구청역(큰고개)이 위치해 더블역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완벽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병설유치원 ▲덕성초 ▲신아중 ▲대구관광고 ▲대구공업고 등 뛰어난 학군에 도보 등교가 가능하며 주변에 대구시립동부도서관이 위치해 지역주민들이 이용 가능하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신암동 주상복합 아파트는 교통, 교육 인프라 뿐만 아니라 주변에 영화관, 대형쇼핑시설 등 동구 최대의 상업지역과 인접하다”며 “주변 환경 인프라가 뛰어난 만큼 입주 관련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들어서만 223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4건을 달성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최대 수주액을 경신하고, 내년 초고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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