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귀농·귀촌인 정착 돕는 ‘맞춤형 교육’ 나서
농약·농기계 사용법, 농지법·친환경 재배기술 등 실무 활용 교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35명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단지 교육문화관에서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 영농기술교육을 지난 19일 실시했다.
농업경영 초보자에 당장 필요한 농약과 농기계 사용법, 농지법과 인경·뿌리채소, 엽채소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친환경 재배기술 등 기초 영농기술과 귀농·귀촌 전략, 농업경영 방안, 성공귀농인 사례발표까지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기 위한 실무 활용 교육들이다.
예비 귀농인들은 경남 고성의 농촌체험 교육장을 방문해 귀농 사례 교육을 받고 6차 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중부농기계 대여은행에서 트랙터, 관리기, 굴삭기 등 현장감 있는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으로 교육생의 교육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기초 영농기술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귀농 초기 정착에 도움되는 여러 정보를 알게 돼 내실있는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손영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상담과 함께 귀농 창업 교육과 다양한 작물 재배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2021년에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