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 부원장보, 장석일 전문심의위원…금감원 임원인사 단행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24일자로 신임 부원장보 및 전문심의위원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철웅 분쟁조정2국장이 소비자권익보호 부원장보로, 장석일 회계심사국장이 회계 부문 전문심의위원으로 임명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금감원은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 혁신에 대한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가들로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건전한 금융시장 질서 확립, 금융시스템 안정 도모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1966년생인 김철웅 신임 부원장보는 전라고등학교,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1991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그는 2007년 이후 금감원에 몸담으며 워싱턴 주재원, 일반은행검사국 부국장, 일반은행국장, 분쟁조정2국장 등을 역임했다.
장석일 신임 전문심의위원은 1966년생으로 하성종합고등학교,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금감원에 입사했으며 회계제도실 팀장, 회계조사국 부국장, 회계관리국장, 회계심사국장 등으로 일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