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계 지연에 "무책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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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부 장관 후보자를 이미 결정했으며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간) 주지사들과의 화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재무장관 후보 발표 시점은 추수감사절 전후로 예상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아마도 민주당 인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인사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서는 "전국적인 경제 활동 중단은 없을 것이다. 나는 바이러스를 '셧다운' 시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하는 것이고 미국 국민이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들(미국 국민)은 엄청난 무책임을 보고 있는 것이라 본다"고 답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어 "그는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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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인은 연방조달청(GSA)이 당선인 인정을 늦추는 데 대해 왜 법적 조치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소송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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