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줄지어 기다리는 학생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목포대학교 재학생 2명이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무안군 보건소는 학교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목포대와 무안군에 따르면 목포대 학생 2명이 이날 코로나 19확진 양성으로 나타나 목포 23번(전남 281번)과 24번(전남 282번) 확진자가 됐다.
이날 목포 코로나19 23·24번으로 분류된 확진자가 목포대학교 학생으로 확인된 가운데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무안군 보건소는 오전 10시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무안군보건소는 오후 3시 목포대학교 선별진료소 673명, 무안군청 선별진료소에서 120명 학생의 검체를 채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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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더 이상의 확진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학생들의 검체을 채취하고 있다”며 “늦은 밤까지 진행하니 동선이 겹치는 학생들은 빠짐없이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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