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롱리스트 확정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3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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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김민영 기자] 민병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7명의 인사가 17일 오전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후보군(롱리스트)로 정해졌다.


17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신한ㆍKB국민ㆍ하나ㆍ우리ㆍNH농협ㆍKDB산업ㆍIBK기업ㆍSC제일ㆍ한국씨티ㆍ경남 등 10개 은행장들이 오전 7시 용산구 소재 호텔에서 만나 조찬을 하며 차기 은행연합회장 롱리스트를 확정했다.

롱리스트에는 민병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이대훈 전 농협은행장,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회동 후 기자들에게 "이번 회의에서는 롱리스트만 발표하고, 차기 회의때 결론을 내는 것으로 했다"면서 "(재연임 가능성에 대해서는) 임기를 잘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본인은) 롱리스트에서 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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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 최종 후보군은 단독 후보를 내는 게 관례다. 김 회장의 임기가 오는 30일까지여서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이날 롱리스트를 확정한 후 최종 단독 후보를 선정하는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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