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효천고는 배움나눔중점학교 수업 나눔회를 실시했다. 사진=순천효천고 제공

순천효천고는 배움나눔중점학교 수업 나눔회를 실시했다. 사진=순천효천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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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6일 자발적 수업개선 실천의지 및 수업성찰, 수업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배움나눔중점학교 5교(중2, 고3)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배움나눔중점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 지난 3월 전국 처음으로 순천별량중에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수업나눔을 시작한 후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이다.

순천별량중 외 배움나눔중점학교는 ▲여수고(전문적학습공동체 수업나눔이 주축이 된 릴레이 융합수업) ▲목포중앙고(특성화고 전남 최초 융합수업 실시간 수업 나눔) ▲화순중(협동학습 대면 수업나눔) ▲순천효천고(한학기 한권 읽기 연계 수업나눔) 등으로 연중 활발하게 운영됐다.


도교육청은 교사의 수업성찰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수업 참관을 연 1회 필히 참석하도록 했다. 이에 배움나눔중점학교 수업나눔에 중등교사 500여 명, 중등교과교육연구회 50회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또 ‘블렌디드 수업에 답이 있어!’라는 주제로 영상 4편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탑재해 교원의 원격수업 역량을 도왔다.


탑재된 영상은 ▲비대면 학급운영 사례 ▲일반고 원격수업사례 ▲ZOOM을 활용한 원격수업사례 ▲블렌디드 수업을 활용한 대면수업 사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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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수업과 나눔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내년에는 블렌디드 수업선도학교와 배움나눔중점학교를 연계해 지역별 원격수업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배움나눔중점학교를 8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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