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C, 3분기 영업익 6억원… ‘흑자 전환’ 성공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정부 뉴딜 정책 기조에 힘입어 공공사업(SOC) 수주 행진을 이어왔던 4차산업 기술 기반 ICT(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솔루션 전문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BF랩스, 경영권 분쟁 소송 취하…소액주주와 상생경영 본격화 BF랩스, 한상우·임권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서헌균 영원인터 대표 “항균 신제품 개발 완료…BF랩스와 美 공략” (이하 DBC)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에 돌입했다.
DBC는 16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5억원으로 15.6%가량 증가했다.
회사 측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하며 누적 영업이익이 24억5000만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38억3000만원 가량 대폭 증가하며 흑자 전환한 만큼,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DBC는 주요 흑자 전환 배경으로 ▲정부 뉴딜 정책 기조에 발맞춘 4차산업 기술 공공사업(SOC) 수주 중심의 사업 체제 전환 ▲연결 자회사 실적 호조 등을 손꼽았다. 특히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SOC 누적 수주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0월 기준 DBC의 올해 정부 과제 및 국내 사업 누적 수주액은 약 2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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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중 DBC 대표이사는 “4차산업 중심의 선진 기술력 확보에 힘을 쏟아온 지난 수년간의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일맥상통하고 있는 친환경, 디지털 혁신 정책 기조에 맞닿아 올해 좋은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방위 재무 개선과 함께 최대 실적 기대감도 한층 탄력 받고 있고 더불어 내외적 경영 환경에 걸친 다양한 긍정적 변화까지 앞두고 있는 만큼,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업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들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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