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진피해 신청 5부제 해제 … 일평균 300건 '접수 원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지진피해 신청 5부제를 실시했던 포항시는 16일부터 요일에 상관없이 현장방문 및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21일부터 지진피해 신청을 받은 결과, 예상과 달리 지난 12일 기준으로 일 평균 300건 정도로 원활하게 접수되고 있다는 게 포항시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포항시는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공무원 및 이·통장을 통해 변경된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지진피해 신청은 내년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지진 당시 기지급된 재난지원금(소파기준 100만원) 공제는 동일 물건 기준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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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계자는 "지정된 출생연도에만 신청해야 하는 5부제 실시로 시민들의 민원이 있었다"면서 "피해 지원금 신청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사전홍보를 철저히 해 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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