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경북 상주시의 모습은 … '비전2040 종합계획' 중간보고회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연구용역 2차 보고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12일 시청에서 향후 20년 이후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비전2040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상주시의회 의원,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및 연구분야별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상주발전연구단(TF)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대표 이기헌)이 상주시 현황 및 여건 분석, 주민 설문조사 결과, 시청 각 부서장 및 이해 관계자 등에 대한 인터뷰, 상주발전연구단 워크숍 실시 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어 미래 상주 발전을 이끌 30대 핵심 전략과제, 분야별 전략과제, 함창읍 종합발전계획(2021~2030) 및 인구정책 5개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에 대해 각 부서장 및 상주발전연구단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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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시장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오히려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며 "코로나19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 시민이 미래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수립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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