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팔 걷어 … 5개 사업 205억 원 투입
생활체육 저변확대, 군민 건강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축구장 6면, 파크골프장 45홀, 양궁장, 그라운드골프장, 풋살 경기장 등 추가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 구인모 군수가 세계적인 생활체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나섰다.
거창군은 체육 인프라를 위해 2022년까지 5개 사업에 총 205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거창군은 인구는 6만1459명이 거주하고 있다. 여기에 체육인은 34개 종목 20개 클럽 등에서 8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생활체육 인구와 비교해 공공 체육시설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다목적체육관 신축, 제2 스포츠타운 조성, 그라운드와 파크골프장 조성,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 거창스포츠파크 체육시설 정비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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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생활 체육인들의 숙원사업 해소와 전국?도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한 체육시설 기반 확충으로 거창군의 체육 지도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군민 행복 시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체육발전을 위해 국·도비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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