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혁신성장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행사 열어

‘부산항’ 더 키우실 분 없나요? BPA, 항만 경쟁력 강화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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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를 맞아 부산항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공모행사를 연다.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0 부산항 혁신성장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 혁신활동을 추구해 부산항을 중심으로 국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국판 뉴딜과 사회적가치 분야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부산항만공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BPA 혁신과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예산과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고 국민과 이해관계자의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BPA의 주요 사업부문과 연계돼 부산항의 혁신성장을 이루는 내용이면 된다.


△On-tact(온라인을 통한 대면방식) 기술, △디지털·친환경 분야 R&D 기술, △안전·지역상생·일자리 등 사회적가치 성과 창출방안과 같은 부산항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기대한다.


참여방법은 BPA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PA는 혁신추진단과 시민참여혁신단의 공정한 심사와 일반 국민투표를 통해 총 6건의 우수작(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작 선정자에게는 최고 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기관장 표창을 수여한다. 국민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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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 사장은 “공공주도의 강력한 혁신활동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와 항만연관 산업과의 동반성장에 부산항을 앞장세우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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