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중구 덕수궁길을 찾은 시민들이 낙엽을 밟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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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권, 낮 기온은 15도 내외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또 강원 영동과 경상도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는 그 밖의 지역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1도 △강릉 10도 △대전 2도 △대구 4도 △부산 10도 △전주 4도 △광주 5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19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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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자정부터 오전 9시 사이에 내륙의 하천과 호수, 댐 부근에 위치한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면서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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