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음트와라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상향…IS 활동범위 확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는 9일 탄자니아 음트와라 주(州)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인 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최근 IS 조직원들이 음트와라 지역 경찰서를 공격하는 등 모잠비크 북부에 근거지를 둔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활동 범위가 탄자니아 남부까지 확대돼 지역 내 우리 국민의 안전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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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탄자니아 음트와라를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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